푸르던 잎새와 풀잎은 어디론가 사라지고
이제는 앙상한 가지만이 남은 고목과 황량한
겨울들판에 찬바람만이 머무는구나...
나뭇가지에 맺힌 물방울마저도 시리게
느껴지는 계절이 찾아왔어요^^
그러나 겨울이 있어야 봄이 오는 법
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....
겨울 찬바람에도 대나무잎은
푸르름을 뽐내며 추위에 아랑곳하지
않고 꿋꿋이 겨울을 버티어 냅니다...
마을앞을 구비구비 흘러가는 낙동강.
강바람이 살을 에이는듯 차갑습니다.
집 뒷산의 나무얼매
잎새가 떠나고 나니 붉은
열매만 남아 외로이 가지를
지키고 있구나...
Posted by 최세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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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세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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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비가 내리는 한가한 오후...
비가 그치고 나면 내일부터 찬바람 쌩쌩
기온 뚝...
감기 조심하세요^^
철(?)없는 개나리
계절감각 상실^^
나 닮아서 졍신이 없는가보다...ㅎㅎㅎ
감나무에 남아있는 감들
겨울철 까치먹으라고 남겨놓아지요.
Posted by 최세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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